포수 정상호(왼쪽)와 악수를 나누는 엄정욱

포수 정상호(왼쪽)와 악수를 나누는 엄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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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엄정욱과 윤희상이 나란히 연봉 인상의 기쁨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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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구단은 20일 오전까지 내년 연봉 재계약 대상자 46명 가운데 26명과 협상을 매듭지었다. 이날 발표된 인상 기록자는 총 9명이다. 동결과 삭감은 각각 13명과 4명으로 밝혀졌다.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올 시즌 후반기의 주역 엄정욱과 박희수다. 각각 3000만 원과 2000만 원 오른 8000만 원과 4500만 원에 도장을 찍었다. 시즌 후반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지만 51경기에서 3승 3패 평균자책점 3.80을 기록한 전병두는 1000만 원 인상된 1억 4000만 원에 재계약을 체결했다. 반면 93경기에서 타율 2할5푼6리 95안타 11홈런 39타점의 성적을 남긴 박재상은 1000만 원 깎인 1억 6000만 원에 사인을 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 leem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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