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금호석유화학 금호석유화학 close 증권정보 011780 KOSPI 현재가 144,400 전일대비 2,200 등락률 -1.50% 거래량 99,316 전일가 146,600 2026.05.04 15:30 기준 관련기사 금호석유화학그룹, 3000평 규모 여수 철새 서식지 복원 나선다 지난달 409개사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고배당 기업 '다수' 금호석유화학, ‘스페셜티’로 정면돌파…불확실성 뚫고 고도화 박차 화학은 19일 박찬구 회장이 횡령·배임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고 공시했다.


횡령혐의 금액은 144억6176만4375원, 배임혐의 금액은 21억8141만4500원이다.

회사측은 "혐의 발생금액은 서울남부지방검찰청이 기소한 내용이며, 위 혐의와 금액은 확정된 사실이 아니다"라며 "향후 본건과 관련해 진행되는 제반 과정을 적법한 절차에 따라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측은 또 "당사는 검찰의 수사가 진행되는 동안, 이번 혐의가 대표이사의 개인 횡령이 아닌 IMF 당시 그룹 차원의 구조조정 및 회사의 업무과정에서 발생한 것임을 주장한 바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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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금호석유화학은 현재 횡령, 배임혐의에 관해 앞으로 회사가 실제 손해를 입은 것으로 판명될 경우에 대비해 손해배상청구권 담보를 설정하는 등 피해 회복을 위한 조치를 취했다.


회사는 앞으로 재판과정에서 이 혐의 금액이 과거 그룹과 회사의 업무상 발생한 것임을 적극적으로 소명할 계획이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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