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19일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후 안전자산인 달러화가 상승하고 금값은 급락중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19일 싱가포르 시간으로 오후 12시29분 현재 금값은 전 거래일 대비 온스당 0.7% 하락한 1587.1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달러화는 16개 주요 통화에 대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유로·달러 환율은 1유로당 0.4% 상승한 1.2990달러, 엔·달러 환율은 0.3% 오른 77.98엔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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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소재 크레디 스위스 그룹의 후카야 코지 수석 통화 스트래티지스트는 "불확실성이 증가한 탓에 위험회피 원인이 되고 있다"면서 "달러는 최대 수혜자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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