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소식이 전해지며 증시가 크게 출렁이고 있다.


19일 오후 12시 경까지만 해도 1800선이 붕괴된후 1790선 후반대서 움직이던 코스피지수는 김 위원장 사망소식이 전해진 직후 40포인트 가까이 추가로 하락하며 12시5분경 1750. 60포인트를 기록했다. 전일 대비 89.36포인트 하락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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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증시는 낙폭을 소폭 줄이며 오후 12시17분 경에는 72.13(3.92%)포인트가 내린 1767.83에 코스피지수가 형성되고 있다.


지수 하락은 외국인의 매도가 집중된 탓으로 해석된다. 김 위원장 사망 소식이 전해지기 전인 11시50분까지 1400억원대에 머물된 외국인 순매도규모는 10분여만에 1900억대까지 치솟았다.

백종민 기자 cinq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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