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백수상골프클럽 창립 3주년 맞아 쌀 나눔 이벤트 마련...쌀 400포 어려운 이웃들 돕기 나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수도권 유일의 수상골프연습장인 용인시 수지구 고기동 한백수상골프클럽이 창립 3주년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나눔 실천에 나섰다.


한백골프클럽(대표 이종대 한백CNT 회장)은 16일 오후 고기동 44 한백수상골프클럽에서 주요 회원 50여명을 초청, 쌀 나눔 행사를 펼쳤다.

2008년 12월 3일 오픈한 한백수상골프클럽은 창립 3주년을 맞아 화환 대신 쌀을 받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로 했다.


1~3층 96타석으로 구성된 이 골프 연습장은 개장 3년 만에 저수지를 향해 공을 날리는 유일의 골프 연습장이란 장점 때문에 봄과 가을 등 성수기에는 하루 1000여명이 몰려들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종대 한백수상골프클럽 대표 등 회원들이 16일 오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부할 쌀 포대 앞에서 기념 사진을 찍었다.

이종대 한백수상골프클럽 대표 등 회원들이 16일 오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부할 쌀 포대 앞에서 기념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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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수지 주민은 물론 분당과 서울 등에서 찾는 회원 수만도 2000여명을 확보하고 있다.

이처럼 빠른 성장세를 보이자 개업식때도 화환 대신 쌀을 기증받아 인근 주민들에게 20kg 들이 쌀 300포를 나누었다.


한백수상골프클럽은 이번에도 회사는 물론 이 회장과 가까운 회원들로부터 쌀 400여포를 기증받아 독거노인과 사회복지단체, 종교단체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쌀은 이종대 회장 고향인 전남 영암군에서 생산된 ‘달빛미소’ 브랜드 20kg 쌀(한 포 4만7000원)로 농촌도 살리면서 어려운 이웃도 돕는 두 가지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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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대 회장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돕는 차원에서 회사와 함께 회원들로부터 쌀을 기부받았다”면서 “앞으로도 이런 일을 계속해 하겠다”고 말했다.

용인 수지구 고기동 한백수상골프클럽. 수도권 유일의 수상 골프 연습장으로 창립 3주년 만에 회원 수가 2000여명에 이를 정도로 높은 인기를 모으고 있다.

용인 수지구 고기동 한백수상골프클럽. 수도권 유일의 수상 골프 연습장으로 창립 3주년 만에 회원 수가 2000여명에 이를 정도로 높은 인기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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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재경영암향우회장을 맡고 있는 이 회장은 평소에도 나눔 봉사에 앞장서 최근 한 단체로부터 나눔 봉사 대상을 받았다.


한편 한백골프클럽 회원권은 ▲연 회원은 180만원 ▲ 3개월 540만원 ▲ 평일 80분 연습할 수 있는 쿠폰 10장 14만원 등 다양한 회원권을 판매하고 있다. ☎(031)272-8877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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