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 공동주택용지 공급 현황.

위례 공동주택용지 공급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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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위례신도시 공동주택용지 6필지의 분양신청을 받은 결과 4필지가 최고 18대 1의 경쟁률로 매각됐다고 밝혔다.


85㎡ 초과 중대형 민간아파트 5300여 가구를 건설할 수 있는 용지로 입찰시 대우건설, 삼성물산, 현대건설 등 대형 건설사들의 경쟁이 치열했다.

가장 경쟁이 치열했던 A1-7블록은 대우건설이 당첨됐다. 565가구를 지을 수 있는 중대형 용지로 신도시 내에 조성되는 수변공원과 초중등학교 등이 인접했다. A2-5블록(410가구)는 삼성물산, A2-10블록(1385가구)는 부영주택, A2-12블록(627가구)은 현대건설이 각각 당첨됐다.


LH 위례사업본부 관계자는 "토지사용시기가 빠른 필지에 분양신청이 집중됐고, 필지당 분양금액이 3000~4500억원의 대규모 필지로 연말 자금부담이 많은 건설업체들이 적극적으로 분양에 참여하기는 어려웠을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 관계자는 "이번에 미분양된 2개 필지 A3-6블록 (1376가구), A3-7블록 (982가구)는 위례신도시 중심부에 위치한 우수한 입지여건과 업계관심도로 볼 때 오는 26일부터 수의계약을 시행하면 바로 매각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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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 계약체결은 오는 20~22일이며, 미분양된 2개 필지는 26일 오전 10시부터 등록업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수의계약으로 공급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LH 위례사업본부 보상판매부(031-786-6347, 6345)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충훈 기자 parkjo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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