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해외 명문의대 유학통해 글로벌 의사로 거듭나자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PMD아카데미,12월 22일 체코 까를 제2의과대학 입학설명회

해외 명문의대 유학통해 글로벌 의사로 거듭나자
AD
원본보기 아이콘

글로벌 시대에는 그에 적합한 인재가 필요하다. 이에 한국을 넘어 더 넓은 무대에서 글로벌 마인드와 역량을 키워 미래의 의료 산업을 선도할 글로벌 의사 양성을 목표로 하는 글로벌PMD가 있다.

국내 PEET, MEET, DEET 의 치 약학 입시 전문교육기관 PMD아카데미가 설립한 글로벌PMD는 660년 전통의 체코 명문 까를 제2의과대학과 독점협약한 극동아시아지역 공식 사무소다. 글로벌PMD는 까를 제2의과대학 15~20여명의 정원을 배정받았으며 글로벌PMD의 Pre-med course 이수자에 한해 매 해 4월 입학시험이 치러진다. 올해 글로벌PMD를 통한 까를 제2의과대학 입학시험 합격률은 80%에 달했다.
글로벌PMD의 Pre-med course는 까를 제2의과대학 입학시험 대비 학습코스와 기초의학관련 학습코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타 유학관련 업체들과 달리 유학 대행업무 뿐만 아니라, 해외의대 입학을 위한 준비과정부터 원활한 졸업을 위한 학습지원까지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다.
글로벌PMD의 Pre-med course

글로벌PMD의 Pre-med course

원본보기 아이콘

체코 내 의대 평가 5년 연속 1위에 빛나는 까를 제2의과대학은 유럽에서 가장 큰 병원 중 하나인 MOTOL병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바탕으로 매 해 우수한 의사들을 배출하고 있다. 특히 소아의학과 부문의 연구가 발달되어 세계적으로도 인정받고 있다.

이러한 까를 제2의과대학의 International course는 아름다운 환경의 프라하에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유학생활을 할 수 있고 전 과목 수업이 영어로 진행되어 USMLE취득에 유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졸업 후 유럽, 미국 등 해외진출의 길이 열려있어 글로벌의사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좋은 기회의 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글로벌PMD의 김경엽 매니저는 “의사의 꿈을 꾸는 학생은 늘어나고 있지만 국내 의대 입시 경쟁률은 날로 치열해져만 가고 있다”며 “의사가 되는 다양한 방법 중 해외 의대를 진학하여 글로벌 의사로서 성장하는 길을 고려해 볼 것”을 권하고 있다. 오는 12월 22일 글로벌PMD 본원에서 까를 제2의과대학 입학설명회가 개최되며, 설명회 신청 및 기타 자세한 내용은 글로벌PMD홈페이지(www.globalpmd.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코노믹 리뷰 기획특집팀>
<ⓒ 이코노믹 리뷰(er.asiae.co.kr) - 리더를 위한 고품격 시사경제주간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돈 없으면 열지도 못해" 이름값이 기준…그들만의 리그 '대학축제' [포토] 출근하는 추경호 신임 원내대표 곡성세계장미축제, 17일 ‘개막’

    #국내이슈

  • '심각한 더위' 이미 작년 사망자 수 넘겼다…5월에 체감온도 50도인 이 나라 '머스크 표' 뇌칩 이식환자 문제 발생…"해결 완료"vs"한계" 마라도나 '신의손'이 만든 월드컵 트로피 경매에 나와…수십억에 팔릴 듯

    #해외이슈

  • 서울도심 5만명 연등행렬…내일은 뉴진스님 '부처핸섬' [포토] '봄의 향연' [포토] 꽃처럼 찬란한 어르신 '감사해孝'

    #포토PICK

  • 3년만에 새단장…GV70 부분변경 출시 캐딜락 첫 전기차 '리릭' 23일 사전 계약 개시 기아 소형 전기차 EV3, 티저 이미지 공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교황, '2025년 희년' 공식 선포 앞 유리에 '찰싹' 강제 제거 불가능한 불법주차 단속장치 도입될까 [뉴스속 용어] 국내 첫 임신 동성부부, 딸 출산 "사랑하면 가족…혈연은 중요치 않아"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