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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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유럽의 경제 위기에 우려를 표명했다. 유럽연합(EU) 국가간 재정 통합을 위해 회원국이 재정 조약 개정에 나서는 것도 지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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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시장에 확신을 줘야 하는 단기간의 위기가 현재 있다"며 "유럽은 위기를 좋은 방향으로 해결할 수 있고 그만큼 부유하다"고 말했다.


또 이날부터 열리는 정상회담에서 각국이 합의에 이르러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유럽이 정치적 의지를 보이면 시장을 안정시킬 수 있다"며 "이탈리아처럼 위기에 빠진 정부를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을 시장에 확신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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