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 정보통신 작업반 부의장에 정태명·이내찬 교수 재선
[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는 7일 우리나라 정태명 교수(성균관대)와 이내찬 교수(한성대)가 OECD 정보통신 작업반 부의장으로 재선출 됐다고 밝혔다.
정태명 교수는 OECD 정보통신정책위원회 산하 정보보호작업반(WPISP) 부의장으로 선출됐다. WPISP는 개인정보보호, 사이버보안 등 온라인 정보보호를 위한 정책 이슈를 논의한다.
정 교수는 지난 2009년부터 WPISP 부의장으로 활동해왔다. 정 교수는 미국 퍼듀대학에서 공학박사를 받고 성균관대학교 정보통신공학부 소프트웨어공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현재 르완다공화국 ICT 자문위원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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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내찬 교수는 통신 인프라·서비스정책작업반(WPCISP) 부의장으로 선출됐다. WPCISP는 정보통신 인프라와 유무선 정보통신 서비스에 대한 규제 및 정책 이슈를 중점 논의하고 있다.
이 교수는 2008년부터 OECD 통신인프라, 서비스 정책 작업반의 부의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일본 게이오대학교에서 박사를 받고 한성대 경제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명진규 기자 a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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