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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6개 사회복지관 이웃사랑 지원 운동 이어져 연말 훈훈한 미담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동작구 사회복지관들이 복지사각 지대에 놓인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연말 훈훈한 이웃사랑을 펼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동작 사회복지관은 오는 22일 현대자동차 남부인재개발원과 공동으로 지역내 어르신들 100명에게 방한용품을 전달한다.
이에 앞서 동작 사회복지관은 지난 2일 지역내 저소득층 50가구를 대상으로 저소득층 김장나누기 행사를 나눴다.
또 지난달 24일 한부모 조손가정 아동 28명에게 방한용품을 전달했다.
지난달 21일 송학대교회 지원으로 28가구에 김장나누기를 했다.
본동 사회복지관은 이달 중 20가구에 난방비와 학습비를 지원하는 가하면 저소득층 어르신 160가구를 대상으로 김장김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대방 사회복지관도 지역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한 지원사업을 펼친다.
9일 아디다스코리아(대표 시온암스토롱)와 연계해서 저소득층 400명을 대상으로 김장나눔행사를 펼치고 이달중 따뜻한 기금마련을 위한 행복네트워크 바자회를 개최해서 전동휠체어 배터리교체와 의료비, 난방비를 각각 지원할 방침이다.
대방 사회복지관은 또 여의도 성모병원과 건강보험공단과 연계, 저소득층 가구 100명을 대상으로 병원 의료진이 직접 방문해 무료로 진료하는 등 나눔사업을 펼치기로 했다.
사당 사회복지관은 지난 2일 우리금융그룹 지원에 힘입어 저소득 홀몸노인과 한부모 조손가구 70가구에 김장 나눔사업을 펼쳤고 지난달 10일 숭실대학교 봉사지원센터와 소비자생활협동조합과 함께 저소득층 노인 등 200가구에 김장김치를 지원했다.
동작이수 사회복지관은 9일 저소득 어르신을 위한 모금행사를 갖고 저소득 가구 55가구를 선정해서 난방비 지원과 삼성증권 역산지점과 함께 저소득 어르신 10가구에 가구 당 10kg 쌀을 지원하는 사랑의쌀 지원 사업을 펼친다.
상도 사회복지관도 오는 23일 겨울나기프로젝트 나눔데이로 정하고 100명을 대상으로 쌀과 이불, 겨울 의류와 방한용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또 까만두손이 전하는 이웃사랑 연탄지원과 행복팍팍 김장김치를 지원했다.
동작구 관계자는 “사회복지관의 연말 이웃사랑 사업은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면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행복과 힘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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