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5거래일만에 상승.. 1130원대↑
[아시아경제 채지용 기자] 원달러 환율이 5거래일만에 상승하면서 1130원대로 다시 올라섰다. 최근 급락에 따른 반작용과 당국의 개입 경계감 등이 상승압력으로 작용했다.
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5.4원 오른 1131.5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환율은 프랑스, 스페인이 국채매각에 성공했지만 최근 지속된 하락세에 대한 부담감, 당국의 개입 경계감 등이 혼재하면서 소폭의 등락을 거듭하는 등 큰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다. 미국 고용지표 발표를 앞둔 경계감도 시장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포지션플레이를 제한했다. 코스피지수는 소폭 하락했지만 보합권에 머무는 수준이었다.
수급 측면에서는 저가매수세, 수입업체 결제수요, 주말을 앞둔 숏커버가 환율을 끌어올렸지만 외국인 주식자금이 공급되면서 상승폭을 제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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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참여자는 "큰 움직임이 없었던 가운데 저가 인식 달러매수세와 수입업체 결제수요가 유입되면서 환율이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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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지용 기자 jiyongc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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