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금호산업, 계열분리 효과..급등
[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금호아시아나그룹의 지주사 격인 금호산업이 오너 일가의 계열분리 소식에 급등세다.
30일 오전 9시35분 현재 금호건설 금호건설 close 증권정보 002990 KOSPI 현재가 5,530 전일대비 170 등락률 -2.98% 거래량 162,368 전일가 5,7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금호건설, 1296억 규모 고속국도 건설공사 수주 [특징주]원전 투자 기대감에…건설주 ↑ "빨간 넥타이 부대 20여명 대동"…'재건축 최대어' 압구정에 승부 건 건설사[부동산AtoZ] 은 전날보다 500원(6.87%) 오른 7780원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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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부자는 약 4300억원에 달하는 금호석유 지분을 블록세일, 이 자금으로 금호산업 유상증자에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렇게 되면 박 회장 부자는 금호산업 대주주로 등극, 금호아시아나그룹 지배를 공고히 할 수 있게 된다.
재무상태 악화로 채권단 관리를 받고 있는 금호산업도 유상증자 효과로 재무구조를 개선, 실질적인 지주회사 역할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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