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현, 한화와 2년 7억 재계약…"가치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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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신경현이 한화의 안방을 2년 더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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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구단은 16일 “자유계약선수(FA) 권리를 획득한 포수 신경현과 2년간 옵션 포함 총 7억 원에 재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구체적인 옵션 내용은 밝혀지지 않았다. 재계약으로 신경현은 프랜차이즈 선수로 남고 싶다던 꿈을 이룰 수 있게 됐다. 1998년 한화에 2차 1라운드 2순위로 입단한 그는 14년 동안 한 번도 팀을 옮기지 않았다. 최근 3년 동안은 주장을 맡아 선수단의 화합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통산 성적은 900경기 568안타 31홈런 타율 2할5푼7리다.


계약서에 도장을 찍은 신경현은 “처음부터 돈보다는 한화와의 의리를 지키고 싶었다. 프로 생활을 처음 시작한 한화에서 마지막 유니폼을 벗고 싶다”며 “내 가치를 인정해준 구단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 leem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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