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자로 계획관리지역 0.345㎢, 생산관리지역 9.148㎢, 보전관리지역 3.909㎢으로 나눠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홍성군이 농업진흥지역과 보전산지에서 풀린 농림지역에 대해 관리지역으로 용도지역을 바꾸고 3개 지역으로 나눠 10일자로 결정고시 했다.


11일 홍성군에 따르면 고시된 관리지역은 13.402㎢며 이 가운데 ▲계획관리지역 0.345㎢ ▲생산관리지역 9.148㎢ ▲보전관리지역 3.909㎢으로 나뉜다.

이로써 홍성군 전체면적 443.959㎢ 중 관리지역이 220.811㎢에 이르러 전체의 49.7%를 차지한다.


2009년 3월 관리지역 추가 세분 용역작업에 들어가 주민공람, 의회의견청취, 군 계획위원회자문 절차를 밟아 올 4월 충남도에 결정신청을 한 바 있다.

충남도는 비도시지역의 난개발을 막고 체계적이며 균형 잡힌 개발을 위해 땅 적성평가, 생태자연도, 지역여건 등을 종합검토해 중앙행정기관협의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홍성군관리계획을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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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관계자는 “전원생활을 원하는 도시민들의 민원이 많았으나 농림지역으로 묶여 주택건축이 어려웠던 곳이 많았다”며 “앞으론 관리지역으로 바뀐 곳에서 단독주택을 지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이번 고시에 ▲홍성일반산업단지 및 갈산농공단지 조성 등 주변지역 개발에 대한 발전방향 ▲갈산천 주변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불합리한 군 계획시설의 결정변경을 위해 입안한 갈산도시지역 재정비사업도 바꿔 고시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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