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는 오는 11월 1일부터 대구, 대전광역시, 충청남도에서 디지털전환 취약계층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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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시각·청각장애인, 국가유공자 중 아날로그 TV만 보유한 지상파 직접수신 가구다. 디지털TV 보유가구 및 케이블TV 등 유료방송 가입가구는 제외된다.


지원 대상자는 읍·면·동사무소와 민원24(www.minwon.go.kr), OK주민서비스(www.oklife.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가구는 정부가 지정한 디지털TV 구매시 1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 받거나 아날로그TV에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컨버터 1대를 무상 지원 받을 수 있다.


명진규 기자 a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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