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대표가 전날 재보선 개표 결과 나경원 서울시장 후보가 진 것으로 나오자 "서울은 졌지만 다른 곳은 이겼다"며 책임론에서 비켜간 것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그는 이어 "아내와 자식 빼고는 다 바꾸자는 말이 새삼 절실한 시점"이라며 "우선 나부터 환골탈태하겠음"이라고 마무리했다.
지연진 기자 gyj@
꼭 봐야할 주요뉴스
18년 만에 변하는 국민연금…'컨트롤타워' 이스란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