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인기 모바일 게임인 앵그리버드의 실존 새가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공개된 앵그리버드 실존 새는 게임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의 특징을 고스란히 가지고 있다.
이에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새들이 너무 귀엽네요" "실제 모델인가봐요 신기" "싱크로율 100%"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새를 날려 목표물을 맞추는 게임인 앵그리버드는 지난 2009년 로비오 모바일이 개발, 전세계에서 4억 회 이상 다운로드 되며 유저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장인서 기자 en1302@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