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강진 '사흘째', 사망자수 459명 늘어
[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터키 동남부에서 규모 7.2 강진이 발생한 지 사흘째인 26일 터키 사망자 수가 459명으로 증가했다.
터키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총리는 이날 홈페이지 성명을 통해 "사망자 수가 432명에서 459명으로 증가했다"면서 "부상자 수는 1352명에서 변함이 없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정부는 건물 잔해에 깔린 실종자 수를 종합해볼 때 사망자 수가 1000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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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미 기자 bong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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