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위용딩 전 인민은행 통화정책위원이자 중국사회과학원 연구원이 21일 중국의 인플레이션을 두고 통제 가능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위 연구원은 "중국의 인플레이션은 연말 5.8% 수준으로 떨어질 것"이라면서 "내년에는 5% 밑으로도 떨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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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세계 경제가 더블딥(이중침체)을 경험하더라도 중국 경제는 7~8%대 성장세를 유지할 수 있다"면서 "가까운 미래에 중국 경제가 경착륙 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중국의 경제성장률은 1분기 9.7%, 2분기 9.5%, 3분기 9.1%로 점점 낮아지고 있으며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은 6.1%를 기록해 최근 4개월 연속 6%을 웃돌았다.

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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