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허탈한 우즈벡 '그만 좀 넣으면 안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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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정재훈 기자] 7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올림픽대표팀과 우즈베키스탄의 친선경기에서 박용지의 다섯번째 골에 기뻐하는 태극전사들 뒤로 우즈벡 선수들이 허탈한 표정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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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정재훈 사진기자 ro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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