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신영증권이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와 함께 문화교양 프로그램 '신영컬처클래스' 2기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신영컬처클래스는 신영증권이 지난해 10월 고객 소통의 시도와 문화예술 장려사업의 첫걸음으로 시작해 지난 한 해 동안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은 정기월례 문화강좌다. 올해는 운영 두 번째 해를 맞아, 지속적으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참여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예종과 함께하는 신영컬처클래스는 연간 진행되는 12달의 커리큘럼이 미리 짜여져 국내 최고의 강사진을 통해 음악, 미술. 무용을 통한 심층적 강좌가 진행된다.


음악으로 구성된 강좌는 오케스트라를 이루는 악기군을 통해 어떠한 음악회도 이해할 수 있는 안목을, 미술로 구성된 강좌는 체험적 요소를 통해 한국전통의 미를 발견하는 시간을, 마지막으로 무용으로 구성된 강좌는 발레를 통해 몸짓언어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올해는 부산지역 개최를 반기별 2회씩 동시진행 할 예정이어서 더욱 많은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초가을 신영증권의 첫번째 컬처클래스는 오는26일, 오후 1시반 부터 한예종 서초동 캠퍼스 크누아홀에서 진행되는 13회차 강좌로, 영화감독 이창동 교수가 강단에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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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 관계자는 "전문예술인을 양성하는 체계적 교육기관 ‘한예종’의 기획력을 통해 음악·무용·미술 등 다양한 예술분야의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청접수는 24일까지 가능하며, 참가는 신영증권 고객 여부와 관계없이 해당 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무료로 가능하다. 다만, 좌석의 제한으로 인해 신영증권 홈페이지(www.shinyoung.com)에서 선착순 접수를 받는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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