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북페스티벌 ‘리빙라이브러리(Living Library)'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각계 각층의 인사가 살아있는 책이 돼 주민들과 살아있는 삶의 경험과 지혜를 공유하는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관악구(구청장 유종필)는 6일 '2011관악북페스티벌' 행사 일환으로 ‘리빙라이브러리(Living Library)’를 열어 각계각층 인사를 살아있는 책으로 초청해 대출 예약을 한 100여명의 주민들에게 특별한 만남의 기회가 주어졌다.

리빙북(Living Book)으로는 자신의 한계와 역경을 극복하고 자신의 생활을 당당하게 개척하거나 나눔을 실천하는 삶, 사회적 권위를 인정받는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초청됐다.


신용운 씨 부부의 ‘공개입양가정의 살아있는 이야기’를 비롯 국가최다자격증 보유자로 기네스북에 오른 소병량 씨의 ‘준비하는 삶’, ‘꿈을 비추는 드림페인트’ 박종신 씨 등이 참가했다.

경찰관 이경자씨가 자신의 삶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경찰관 이경자씨가 자신의 삶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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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자신의 삶을 당당하게 일구고 있는 여성경찰관 이경자 씨, 여성소방관 김유경 씨, 우리나라 시단의 대표적 시인 이근배 씨를 비롯해 함철훈 서울대 교수 등...

‘세계도서관 기행’ 저자인 유종필 관악구청장도 자신의 도서관에 대한 폭넓은 식견을 주민들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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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존경하는 리빙북을 직접 만나 궁금한 것을 질문할 수 있어 종이책으로 느낄 수 없는 색다른 기쁨을 만끽할 수 있는 자리였다.


이번 ‘리빙라이브러리(Living Library)’ 행사는 유종필 관악구청장이 국회도서관장으로 있을 때 처음으로 도입해 독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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