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 한복판서 "사랑해!"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다음달 2일, 젊음과 예술의 거리 대학로에서 연인들을 위한 프로포즈 행사 이벤트가 열린다.
결혼정보회사 듀오는 10월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열리는 제10회 '대학로문화축제'를 맞아 특별 무대를 개설하고 연인들을 위한 '듀오 프로포즈 존'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에 참가하는 연인들은 프로포즈 존(zone)에 설치된 초대형 장미 하트를 배경으로 특별한 프로포즈를 할 수 있다. 페이스북, 트위터에 인증 사진을 올리면 경품도 증정된다. 프로포즈 이벤트는 이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사랑하는 이에게 고백하고 싶은 이라면 누구나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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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대학로문화축제 일환으로 '거리결혼식'도 마련했다. 기존 허례허식 결혼문화를 타파하고 새로운 결혼 문화를 만들고자 하는 취지로 기획된 이번 거리결혼식은 대학로 4차선 도로에서 열리며 수많은 시민들의 축하 속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윤영준 듀오 홍보팀장은 "사랑의 메신저 듀오의 프로포즈 이벤트를 통해 그동안 표현하지 못했던 사랑하는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행사를 기획했다"며 "수많은 시민이 참여하는 축제를 통해 사랑하는 연인, 부부 및 가족과 소중한 순간을 함께 나누고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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