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3Q 실적 예상보다 부진.. 목표가↓<키움證>
13만원→10만원
[아시아경제 이민아 기자]키움증권은 20일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143,200 전일대비 2,300 등락률 +1.63% 거래량 1,517,270 전일가 140,900 2026.05.04 15:30 기준 관련기사 LG전자, GS건설과 성수 랜드마크에 'AI 홈' 심는다 11번가 ‘그랜드십일절’ 연다…삼성·LG·CJ 등 140개 브랜드 참여 LG전자,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서 최고상 수상 영예 에 대해 3분기 대외 환경악화로 부진이 지속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3만원에서 10만원으로 낮췄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지산 애널리스트는 "LG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은 314억원으로 전기보다 80%감소해 예상보다 부진할 것"이라며 "대외 환경 악화와 더불어 휴대폰의 적자폭이 일시적으로 확대되고 생활가전의 저수익성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3분기는 전략 스마트폰의 일시적인 공백기로 옵티머스 2X, 블랙, 3D등 상반기 전략모델은 기대보다 미흡했다고 평가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4분기 출시 예정인 전략 스마트폰의 시장반응에 주가의 방향성이 달려있다"며 "주가가 절대 저평가 영역에 있지만 휴대폰의 턴어라운드 지연으로 추세적 반등을 이끌 촉매도 부족해 당분간 주가는 박스권 등락에 머물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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