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창의재단과 소미소니언 융합인재교육 위한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경제 이상미 기자]"앞으로 이곳에는 인류의 모든 지식과 관련된 온갖 진귀한 물건과 연구자료 등을 전시하게 될 것입니다."


1846년 미국 제임스 대통령의 연설에 등장하는 이곳은 바로 세계 최대의 박물관인 스미소니언(Smithsonian Institution)이다. 미국 국립자연사박물관, 미국사박물관, 항공우주박물관 등 세계 유수의 박물관과 미술관, 연구소로 구성돼 있는 스미소니언은 그 규모가 어마어마해 '미국의 다락방'이라고도 불린다.

지식의 보고인 스미소니언이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강혜련)과 손잡았다. 융합인재교육프로그램(STEAM)을 공동개발하고 교류하기 위해서다. 지난 7일 스미소니언과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양국 간 융합인재교육(STEAM) 프로그램 공동개발 및 체계적 실천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강혜련)과 미국의 스미소니언은 9월 7일(수) 양국 간 융합인재교육(STEAM)을 위한 프로그램 공동개발 및 구체적인 협력방안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국의 교육발전에 기여할 것을 밝혔다. 융합인재교육(STEAM) 업무협약에 서명한 한국과학창의재단 강혜련 이사장(오른쪽)과 스미소니언 정책연구소장 캐롤 네비스(왼쪽)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강혜련)과 미국의 스미소니언은 9월 7일(수) 양국 간 융합인재교육(STEAM)을 위한 프로그램 공동개발 및 구체적인 협력방안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국의 교육발전에 기여할 것을 밝혔다. 융합인재교육(STEAM) 업무협약에 서명한 한국과학창의재단 강혜련 이사장(오른쪽)과 스미소니언 정책연구소장 캐롤 네비스(왼쪽)

AD
원본보기 아이콘
 
STEAM 교육이란 과학(Science), 기술(Technology), 공학(Engineering), 예술(Arts) 그리고 수학(Mathematics)의 각 첫 글자를 따서 만든 말로 창의성을 키우기 위해 과학, 기술, 공학에다가 예술까지 '융합'한 교육 프로그램을 말한다.

AD

앞으로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스미소니언과 함께 융합인재교육(STEAM)을 강화하기 위한 학교현장용 수업모델을 공동개발하고, 교사와 학생을 위한 연수프로그램을 도입하는 등 공동 작업을 구체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강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국의 인적ㆍ물적 교류와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함으로써 융합인재교육과 관련한 구체적인 교육 프로그램의 체계적 실행을 통해 양국의 교육 발전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미 기자 ysm125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