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서 기자]유가증권 매매주문을 따내기 위해 국민연금관리공단에 로비를 하다 적발된 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 close 증권정보 003470 KOSPI 현재가 5,250 전일대비 200 등락률 -3.67% 거래량 577,971 전일가 5,45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유안타증권, AI 기반 영상형 컴플라이언스 교육 '준법·라이프' 도입 유안타증권, 정기 주주총회 개최…"고배당 정책 유지" 유안타증권, 금융센터평촌지점 '반도체 산업' 투자설명회 개최 이 금융당국의 제재를 받게 됐다.


31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최근 동양종금증권 대표이사와 전 부사장에게 징계방침을 통보했다. 징계 수위는 대표이사에 '주의'를, 전 부사장에게는 '주의적 경고'가 내려질 것으로 알려졌다. 또 동양종금증권에는 과태료 2500만원이 부과될 예정이다.

앞서 동양종금증권은 지난 2009년말 국민연금 직원 워크숍 비용 600만원을 대납했다가 당국에 적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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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관계자는 이에대해 "과거에 있었던 사안이어서 조심스러운 입장"이라며 "최종 확정된 사안이 아닌만큼 조금 더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제재 조치는 소명 절차를 거쳐 다음달 8일 열리는 금감원 제재심의위원회에서 최종 확정된다.


박종서 기자 js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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