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장순흥 한국과학기술원(KAIST) 원자력및양자공학과 교수가 9월 1일 한국원자력학회 신임 회장에 취임한다. 임기는 1년이다. 차기 회장은 정연호 원자력연구원장이 선출됐으며 1년간 수석부회장으로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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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순흥 신임 학회장은 서울대(학사)와 MIT(석사 및 박사)에서 원자력공학을 전공한 원자력 안전 전문가로 2006년 6월 미국원자력학회 펠로우에 선정됐고 2009년 9월부터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다. 2006년 8월부터 2010년 7월까지는 한국과학기술원 부총장을 지낸 바 있다. 한국원자력학회에서는 총무이사, 원자로시스템기술연구부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1969년 창립된 한국원자력학회는 원자력 관련 학술 및 기술의 발전과 원자력 개발 및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된 학술단체로 현재 3000여명의 원자력계 산학연 전문가들과 학생들이 전문 분야별 10개의 연구부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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