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 KT KT close 증권정보 030200 KOSPI 현재가 59,300 전일대비 600 등락률 -1.00% 거래량 618,052 전일가 59,9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KT, 해킹 타격에도 연 1.5조 이익 목표..."AX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종합) KT "올해 조정 영업이익 1조5000억원 달성 목표" KT "고객 신뢰 회복 최우선…AX 플랫폼 컴퍼니 도약" (대표 이석채)는 오는 31일 서울 서초동 KT서초지사에서 앱 개발자 원스톱 인큐베이팅 센터'에코노베이션(Econovation) 제3센터'의 개소식을 가질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KT 표현명 개인고객부문 사장과 김충식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에코노베이션 제3센터는 KT서초지사 3층에 자리잡았다.

KT 서초사옥에 자리잡은 '에코노베이션 제3센터'의 모습

KT 서초사옥에 자리잡은 '에코노베이션 제3센터'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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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5개의 우수 앱개발사들에게 3개월~1년간 개발 공간과 개발용 스마트 단말기들뿐 아니라, 심사를 통해 한중일 앱마켓교류 프로젝트인 오아시스(OASIS, One Asia Super Inter-Store)를 통한 글로벌 시장 진출 기회와 40억 규모의 에코노베이션 펀드 투자 기회까지 제공할 계획이다.

기존 1센터(우면동), 2센터(선릉)가 1인기업 및 5인 이하의 일반 개발자를 위한 공간인 반면, 제3센터는 KT 에코노베이션 정책의 지원을 받은 초기 창업단계를 지난 6~8인 규모 5개의 우수개발팀에게 공간을 제공한다.


에코노베이션 3센터의 초기 입주 앱개발사 5팀은 KT가 운영하는 우수 개발자 양성 프로그램인 '아키텍트'와 앱 개발대회인 '에코노베이션 페어', 개발자 교육프로그램인 '스마트스쿨'에서 두각을 나타낸 팀들이 면접과 심사를 통해 선발됐다.

3개월마다 심사를 거쳐 입주 연장 여부를 결정하고, 1년이 지나면 독립시키는 것이 목표다.


지난 해 6월부터 '에코노베이션 센터'를 설립한 KT는 우면동 제1센터에서 창업해 연매출 20억원의 기업으로 성장한 '데브클랜', 오아시스를 통해 중국, 일본 등의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한 '리토스' 등의 우수 개발사를 탄생시켜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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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스마트에코본부 안태효 본부장은 "창업단계를 지난 우수 앱 개발사들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인큐베이팅을 받을 수 있는 공간과 시스템을 제공할 것"이라며 "1인 창조기업뿐 아니라 모바일 벤처기업 육성을 도와, 균형잡힌 스마트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T는 올해 4월부터는 모바일 앱 우수 개발자 양성을 위한 '스마트스쿨'을 열어 연간 5000명의 개발자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앱 개발자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는 글로벌 프론티어 프로젝트를 통해 45개팀 143명의 우수 앱 개발자 그룹을 지원하고, 40억 원 규모의 우수 앱 개발 활성화를 위한 펀드를 운용하고 있다.


명진규 기자 a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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