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 만점을 6번이나 기록해 엄친딸로 알려진 가수 시현이 배우 니콜 키드먼, 나오미 왓츠와 고등학교 선후배 사이였던 것.
시험을 봐야 입학할 수 있는 명문고라 알려진 '노스 시드니 걸스 하이스쿨'을 졸업한 시현은 호주 시드니대학교 의대를 포기하고 가수가 되기 위해 한국행을 선택했다고 전해졌다.
한편 시현은 현재 신곡 '이제는'으로 활발한 국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