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업무협약은 협회 회원들의 퇴직연금 가입을 촉진하고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뤄졌다.
또한 정기적인 자산관리 세미나와 세무·회계 교육 등을 통해 회원들의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용길 교보생명 사장은 "국민 건강증진에 힘써온 한의협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돼 기쁘다"며 "지난 35년간 축적된 퇴직금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협회 회원과 소속 직원들의 안정적인 노후 자산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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