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19일 코스피가 115.70포인트 폭락하며 종가기준 연중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115.70포인트 이상 하락한 날은 역대 두 번 밖에 없었다. 2008년 10월16일 126.50포인트가 빠졌고 2007년 8월16일에는 125.91포인트가 내렸다.


이날 시가총액도 985조5080억원으로 '1000조'가 무너졌다. 시총이 1000조원 아래로 내린 것은 지난해 9월13일 이후 처음이다.

이날 하락률 6.22% 역시 연중 최대. 종전 연중 최대 기록은 지난 8일 3.8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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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115.70(6.22%) 급락한 1744.88을 기록했다. 이날 오후 1시3분 코스피 시장에는 올들어 세번째 매도 사이드카(프로그램매도호가 효력정지)가 발동되기도 했다.

코스닥 역시 7거래일 만에 급락세로 돌아서며 500선을 무너뜨렸다. 전날보다 33.15포인트(6.53%) 내린 474.65를 기록했다. 코스닥 시장에도 오전 9시6분 올들어 두번째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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