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16개 다기능보 명칭 확정
[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4대강에 설치된 16개 다기능보의 공식 명칭이 확정됐다. 국토해양부(장관 권도엽)는 10일 다기능보의 명칭을 지역의견을 수렴해 결정했다고 밝혔다.
보의 명칭을 지으며 지자체, 전문가 등 지역의견을 수렴했으며 대부분 지역명을 따랐다. 복수의 시·군에 걸쳐있는 경우에는 지명을 조합하거나 지역 특색을 살린 명칭으로 했다.
16개의 보 중 10개의 보는 사용해 오던 임시 명칭을 그대로 사용한다. ▲한강지역의 이포보, 여주보, 강천보▲영산강 죽산보, 승촌보▲낙동강 달성보, 칠곡보, 구미보, 낙단보, 상주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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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의 금강보는 공주보, 금남보는 세종보로 명칭을 바꿨다. 부여군과 청양군에 걸쳐서 보가 위치한 부여보는 백제보로 부르기로 했다.
복수 시·군에 걸쳐 있는 함안보, 합천보, 강정보는 지역의 지명을 조합하여 함안창녕보, 창녕합천보, 강정고령보로 결정했다.
박충훈 기자 parkjo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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