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페리얼 스무디'는 최적의 신선도 유지를 위해 표준화된 규격으로 엄선한 국내산 딸기를 7회 세척 과정을 거쳐 -18℃이하에서 보관 후 안전 냉동 시스템으로 유통해 신선한 과일 맛을 그대로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까페리얼 스무디'는 국내산 딸기에 달콤한 배가 첨가된 '스트로베리 홀릭'과 딸기와 맛과 영양이 풍부한 바나나에 오렌지가 더해진 '스트로베리 선셋' 2종이다. 비타민C 함유량이 귤의 1.5배, 사과의 10배나 되는 딸기를 주요 원료로 사용해 여름철 무더위로 지친 기력을 보충하고 피로회복을 돕는데 효과적이다.
손에 쥐기 편한 파우치 형태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으며 이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기존 스무디 제품에 비해 합리적인 1200원이다.
쟈뎅 마케팅 담당자는 "'까페리얼 스무디'는 위생적인 세척 과정을 통해 과일을 그대로 갈아 얼려 신선도와 안정성이 높은 제품"이라며 "특히 커피에 대한 오랜 연구과정에서부터 고수해 온 좋은 원재료만을 고집하는 쟈뎅의 신념을 담아 과일재료를 직접 엄선해 기존 스무디와는 차별화 된 자연 그대로의 맛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