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재단, 인천국제공항공사와 불우아동 후원 협약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 www.childfund.or.kr)은 28일 오전 10시 인천국제공항공사 대회의실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채욱), 인천국제공항공사 노동조합(위원장 강용규)과 함께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지역사회 빈곤아동과 결연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공항공사와 노동조합은 각각 1:1매칭으로 후원금을 조성, 인천지역 빈곤아동 20명과 결연을 맺고 아동 1인당 매월 10만원 후원금을 전달, 연간 총 2400만원의 후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인천공항공사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빈곤 아동들과 결연을 맺고 후원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우리는 1촌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직원과 후원 아동을 한 가족으로 이어 따뜻한 조직문화 형성에 이바지 할 목적으로 시작된 본 캠페인은 인천공항공사가 임직원들의 후원 금액과 동일한 금액을 보태는 ‘매칭 펀드’ 형식으로 진행된다.
인천공항공사 이채욱 사장과 강용규 노조위원장은 “빈곤아동 후원결연을 맺어 함께 돕는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공사와 조직이 소통하고 신뢰하는 따뜻한 나눔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인천공항은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함께 나누는 기쁨과 행복을 우리 사회에 전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공항공사는 사회적 기업 다문화 합창단 설립, 언어장벽 없는 인천공항 BBB운동 등 인천공항만의 사회참여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자율형 사립고 하늘고등학교 건립, 지역사회에 다양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소통하는 지역학교 특성화사업, 장학제도를 통한 지역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또 인천공항공사 노동조합도 매년 직원들의 성과금을 모아 지역사회 장학사업 및 긴급구호?치료지원 사업을 진행하는 등 노사가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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