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사단법인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의장 김상헌)는 오는 2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건전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이용 환경 마련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KISO)가 주최하는 이번 전문가 토론회는 최근 블로그 마케팅 폐해가 이슈로 부상하고 있는 상황에서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고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소셜 미디어의 사회적 책임 및 블로그 마케팅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폐해를 막기 위한 다양한 방안들과 소셜 미디어의 순기능을 살리면서 역기능을 최소화 할 수 있는 해결책들이 논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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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언론진흥재단 연구위원 김위근 박사는 '소셜 미디어의 사회적 책임과 서비스 이용 환경 개선 방안'에 대해 발제에 나선다. 또한 김은미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교수, 명승은 한국블로그산업협회 회장, 성경제 공정거래위원회 전자거래팀장, 이지선 미디어유 대표, 정민하 NHN 정책실장 등이 토론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병선 KISO 정책위원회 부위원장은 "SNS의 일부 부작용에 대해 구조적인 진단 없이 규제부터 하기 보다는, 블로그를 비롯한 소셜 미디어의 순기능이 충분히 작동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토론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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