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배종옥이 날씬한 몸매 유지 비법을 '채식'으로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배종옥은 "체질상 채소와 생선만 먹는다"며 "육식을 안 한 지 1년 반이 넘었다. 그 전에는 장이 안 좋아서 부글부글 끓고 불편했는데 지금은 너무 편하다"며 채식의 장점을 알렸다.
또한 "채식을 하다 보니 회식에 가면 먹을 것이 없어서 힘들기도 하다. 회식에 가면 상추에 밥을 싸먹거나 된장찌개를 먹는다"고 털어놨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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