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C30전기차 유럽에 시판
내년 말까지 250대 양산 계획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볼보자동차가 전기차 C30 일렉트릭을 올 여름부터 유럽지역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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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30 일렉트릭은 스웨덴, 벨기에, 네덜란드, 노르웨이를 포함한 유럽 전 지역의 기업, 정부 기관 등에 우선 공급된다. C30 일렉트릭은 내년 말까지 250대가 생산될 예정이며, 판매 추이에 따라 추가 제작될 계획이다.
C30 일렉트릭은 2010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될 당시 바로 출시가 가능할 정도로 높은 완성도를 보였다. 차체는 현재 판매되고 있는 뉴 볼보 C30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이 차량은 가정에서 사용하는 전원 소켓으로 충전이 가능하며 완충하는데 7시간이 소요된다. 1회 충전으로 150km를 주행할 수 있고 최고 속도는 시속 130km, 정지상태에서 시속 50km까지 걸리는 시간은 4초 정도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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