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모션의 컨셉은 '호주식 바비큐'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프리미엄급 쇠고기 호주청청우와 프리미엄 라이브 뷔페 더 킹스(THE KING'S)의 즉석요리가 만나 더욱 품격 있고 풍성하게 바비큐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호주 바비큐 파티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호주산 쇠고기 소시지, 연어, 왕새우, 쭈꾸미 구이, 아스파라거스, 휀넬, 단호박, 구운 옥수수, 구운 양파, 구운 파인애플 등이 곁들여져 풍성함을 더한다.
카빙 스테이션에서는 호주산 와규 소고기 설깃, 휀넬과 양송이 붾셀을 채워 구운 양고기를 선보여 호주식 바비큐 프로모션의 진가를 더하며, 호주 및 뉴질랜드산 씨푸드와 과일을 이용한 각종 샐러드, 중국식으로 볶아낸 각종 중국식 쇠고기 웍요리, 피블로바, 레밍톤, 레몬 메링게 파이 등 호주 쪽에서만 맛볼 수 있는 디저트 메뉴들도 다양하게 준비돼 여름철 입맛을 돋운다.
가격은 점심 5만8000원, 저녁 6만5000원. 문의 및 예약은 02)2270-3121.
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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