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이스타항공(대표 강달호)은 내달 일본 나리타·삿포로 정기노선 취항을 앞두고 지난 9일 소공동 롯데 에비뉴엘에서 제휴여행사를 대상으로 정기편 노선 홍보 및 요금설명회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하나투어, 모두투어, 인터파크투어 등 제휴여행사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해, 회사소개, 홍보영상 상영, 요금 설명회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 후에는 최근 개봉한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4'를 함께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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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나리타 정기노선은 7월1일부터 오전 8시40분 인천을 출발해 11시 나리타공항에 도착하고, 나리타공항에서 오후 12시10분 출발해 오후2시50분에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스케줄로 매일 왕복 운영된다.


박수전 이스타항공 영업본부장은 “국내 저비용항공사 최초로 취항하는 인천~나리타·삿포로 노선에 대한 여행사들의 반응이 뜨거웠다”며 “여행사들과의 다양한 상품구성을 통해 국민들이 합리적인 가격의 일본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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