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U, ‘주과영 캠프’ 7월 진행


‘세부 여름캠프’로 영어, 과학 모두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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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채명석 기자] 최근 각종 여름캠프들이 쏟아지면서, 학부모들은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

필리핀 캠프가 다양화를 꾀하면서 입맛에 따라 캠프를 고를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세부의과종합대학(CDU)의 어학부설센터인 CDU ESL 센터는 다음달부터 차별화된 ‘주니어 과학 영어 캠프’(주과영)를 진행한다.

주과영 캠프는 기존 어학 위주의 커리큘럼에 과학 콘텐츠를 보강한 것이 특징이다. 즉 과학을 영어로 배울 수 있도록해 기초 과학지식을 영어로 배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매주 과학 견학 체험도 제공된다. 한국전력공사에서 운영을 맡고 있는 필리핀 세부 나가시티 발전소 방문 프로그램에 대표적인 사례다. 발전소 견학을 통해 학생들은 화력발전의 기본과 전기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다.


또한 세부 항공 학교도 방문해 항공이론, 항공기 조종, 정비 등에 대한 지식을 쌓고, 탑승 체험도 진행된다. 1대1, 1대4, 1대8 1대15 글 다양한 수업 형태를 통해 맞춤형 영어 수업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24시간 원어민 담임교사의 합숙을 통해 철저한 생활 관리가 이뤄진다.


주과영 캠프는 CDU ESL 센터 운영사인 디지털세미나리뷰가 기획 및 운영을 담당하고 있으며, 한국 본사와의 연계를 통해 체계적으로 진행해 학부모들도 안심하고 자녀들을 필리핀으로 보낼 수 있다.


필리핀에는 수년 전부터 현지 어학캠프가 인기를 끌자 무허가 업체들이 난립하고 있으며 치안 문제까지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반면 세부는 지역적으로 안전한 지역인데다가 ‘필리핀의 여왕 도시’로 불릴만큼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해 학생들이 볼거리도 충분하다.


주과영 캠프는 ‘제2의 보라카이’로 떠오르고 있는 보홀섬 투어가 프로그램에 추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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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는 7월 16일 출발에 8월 13일 한국 도착 예정으로 4주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항공비 포함 367만원이라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학부모들의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특이한 점은 김해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한다는 것이다. 남부 지역 거주자들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함이라는 설명이다.
<문의: (02)706-5704>


채명석 기자 oric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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