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준영 기자] 올들어 미국 주택시장에서 집값이 대출금액보다 낮은 집인 이른바 '깡통 주택' 이 소폭 줄어든것으로 나타났다.


침체됐던 미국 주택시장이 기지개를 켜는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7일 (현지시각) LA타임즈는 리서치회사인 코어로직사의 자료를 인용, 지난 3월말의 '깡통 주택' 건수가 1009만 채로 전체 대출 주택의 22.7%를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지난해 연말 수치인 1111만채, 23.1% 보다 약간 줄어든 것이다.

지역별로는 네바다주의 '깡통 주택' 비율이 63%로 가장 높았고, 애리조나 50%, 플로리다 46%, 미시간주 36% 순이었다.

AD

미국 제 2의 도시인 LA시의 경우 지난 3월 '깡통 주택' 수는 36만 5128채로 석달전 37만 8230채보다 3.5% 감소했다.


안준영 기자 daddyandrew@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