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플, 신작 '사이퍼즈' 7일 공개 서비스 돌입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던전앤파이터'의 개발사인 네오플이 6년 만에 신작 게임을 공개한다.
네오플(대표 강신철)은 1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간담회를 열고 3D 액션게임 '사이퍼즈'의 공개 시범 서비스(OBT)를 오는 7일부터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이퍼즈'는 사용자들이 팀을 이뤄 캐릭터를 선택한 후 상대팀 건물을 파괴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3D 액션 게임이다. 특히 이 게임은 비공개 테스트 당시 총 10만 명의 사용자가 참여했고 평균 플레이 시간 240분, 3일 이상 재접속 사용자 비율 87%를 기록해 공개 서비스에 대한 기대를 모아왔다.
7일부터 시작되는 공개 테스트에는 새로운 캐릭터 2종, 커뮤니티 기능 등 신규 콘텐츠가 대거 추가될 예정이다. 네오플은 현재 18종의 캐릭터 외에 연내 다수의 캐릭터와 아이템 등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신철 네오플 대표는 "던전앤파이터 이후 첫 선을 보이는 네오플의 차기작인 만큼 2년 6개월의 개발 기간 동안 많은 노력과 애정을 쏟았다"며 "사이퍼즈의 성공과 안정적인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 대표는 이어 "올해 네오플은 창립 10주년을 맞았다"며 "사이퍼즈에는 지난 10년간의 경험과 노하우가 담겨있다"고 덧붙였다. 강 대표는 이 게임을 통해 e스포츠 시장도 공략할 방침이다.
'사이퍼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cyphers.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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