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무원 임용시험 11일 실시
[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서울시 인재개발원은 오는 11일 종로구 동성중·고등학교 등 75개 시험장에서 '2011년도 제2회 서울특별시 공무원 임용시험 필기시험'을 실시한다.
지난 2월28일부터 3월4일까지 5일간 인터넷을 통한 원서접수 결과 총 1088명 모집에 8만8245명이 출원해 평균 81.1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모집단위는 농업9급으로 1명 모집에 398명이 신청했다. 가장 많은 547명을 뽑는 일반행정9급에는 5만1102명이 신청해 93.4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수험생들은 서울시내 75개 시험장 2979개 교실에서 분산돼 시험을 치르게 되며 시험관리인원 9472명이 투입된다.
또 몸이 불편한 수험생을 위해 장애직렬 응시자 2316명 중 신청자 242명에게 장애유형별 편의도 지원한다.
이와함께 서울시인재개발원은 지방응시생의 교통편의를 위해 한국철도공사와 협의해 8시 이전 서울역에 도착하는 KTX특별열차를 편성했다.
응시생은 신분증과 응시표를 소지하고 오전 9시20분까지 해당 시험실로 입실 완료해야하며 답안작성시 컴퓨터용 흑색사인펜 사용해야 한다. 응시생 차량은 시험장 통행이 금지되니 반드시 대중교통 이용해야한다.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일은 7월8일이며 면접시험은 8월4일부터 12일까지다. 최종합격자 발표는 8월26일이다.
이은정 기자 mybang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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