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예술입문 교육프로그램 '아트클래스' 선봬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현대카드는 한국예술종합학교와 국립발레단, 국립오페라단 등 국립 예술 단체와 함께 공연과 해설이 결합된 새로운 예술입문 교육 프로그램 '아트클래스'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현대카드 아트클래스는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발레, 오페라, 오케스트라 등 공연예술장르의 대중화에 일조하는 동시에 현대카드 회원들이 문화예술 소양을 높일 수 있는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예술 입문 교육 프로그램으로, 전문가의 강의와 공연 체험으로 이뤄진다.
현대카드 아트클래스의 국립단체 프로그램은 예술감독의 재미있고 유쾌한 강의와 함께 그 동안 대중에게 공개되지 않았던 최종 리허설 현장을 현대카드 회원에게 단독 공개해 누구보다 먼저 공연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리허설 공연에 따라 무대 뒤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백 스테이지 투어', '주연 무용수와의 만남' 등 다채로운 별도 프로그램을 마련해 관람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한예종 프로그램은 교수진들의 해설과 함께 생생한 본 공연 관람을 연말까지 매 달 제공해, 어렵게만 느껴졌던 오케스트라를 전반적으로 이해하고 공연을 더욱더 즐겁게 관람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이번 아트클래스 중 가장 먼저 첫 선을 보이는 국립발레단의 '해설이 있는 발레' 프로그램은 6월3일까지 응모 신청을 받는다. 국립발레단 최태지 단장과 수석무용수의 강연으로 진행되는 이번 아트클래스는 대표적인 발레공연인 '백조의 호수' 비공개 리허설을 감상할 수 있다. 국립발레단 최태지 예술감독은 이번 아트클래스를 통해 발레 감상 포인트 및 생동감 있고 재미있는 숨겨진 공연 스토리를 들려줄 예정이다.
아울러 6월1일부터 13일까지 응모 신청을 받는 두 번째 아트클래스는 한예종과 함께하는 '오케스트라의 이해' 시리즈의 첫 번째 주제로 '금관실내악의 이해'가 진행된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아트클래스는 생생한 강연과 함께 그 동안 경험할 수 없었던 총 리허설을 통해 생생한 공연 현장을 누구보다 먼저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더욱 다양한 장르의 예술로 확대 운영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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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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