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코스피 지수가 장 초반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30일 오전 9시20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거래일대비 0.60포인트(0.03%) 내린 2099.64를 기록 중이다.

지난 주말 뉴욕증시 상승 마감 등의 영향에 이날 2115.27로 15포인트 이상 오르며 출발한 지수는 외국인이 사흘 만에 주춤하며 '팔자' 우위를 보이면서 이내 오름폭을 줄여가다 하락전환, 2100선을 전후로 공방을 벌이고 있다.


현재 개인과 기관은 각각 285억원, 135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은 360억원어치를 순매도 중이다.

프로그램른 차익 169억원, 비차익 276억원 순매도로 총 445억원어치를 팔고 있다.


주요 업종들은 보합권에서 희비가 엇갈리고 있으나 화학업종은 1.29% 오르며 상대적인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운송장비도 0.5% 오르고 있다. 반면 전기전자(-0.90%), 철강금속(-0.26%) 등은 내림세다.

AD

시가총액 상위주들 가운데서는 삼성전자(-0.67%)를 비롯해 현대차, 포스코, 기아차, 신한지주, 한국전력, 하이닉스 등이 소폭 내리고 있으며 현대모비스, 현대중공업, LG화학, SK이노베이션, 삼성생명, S-Oil 등은 오르고 있다.


이날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는 2종목 상한가를 포함해 369종목이 상승세를, 313종목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110종목은 보합.


김유리 기자 yr6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