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감독 박칼린이 5회 ‘더 뮤지컬 어워즈’ MC를 맡는다. 박칼린은 뮤지컬 <명성황후>, <오페라의 유령>, <아이다> 등 작품을 통해 음악감독으로 활동했으며 지난해 KBS <해피선데이> ‘남자의 자격’ 하모니 편을 시작으로 방송 활동도 겸하고 있다.
박칼린과 함께 MC를 보게 될 배우 오만석은 세 번째로 ‘더 뮤지컬 어워즈’ MC를 맡게 됐으며 뮤지컬 <쓰릴미>, <스프링 어웨이크닝> 등의 김무열도 함께 MC로 나선다.
사진제공. 더 뮤지컬 어워즈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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