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가 3만4500원→2만7800원

[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하나대투증권은 20일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05 15:30 기준 에 대해 흑자전환의 착시 효과를 감안해야 하고 올해 손해율 안정화는 기대하기 어렵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3만4500원에서 2만7800원으로 내렸다. 보험주 급락으로 상승 여력은 있다는 평가와 함께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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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훈 애널리스트는 "자동차 손해율 개선으로 4분기 수정순이익 651억원으로 연간 수정순이익의 90%에 육박하는 수준을 기록했다"며 "그러나 이는 지난해 12월의 지급준비금(OS) 과대적립에 따른 4분기 OS 적립부담 감소와 3월 평월 대비 3.5배에 달하는 비상위험준비금 적립에 의한 착시효과가 반영된 것이라는 점에서 의미는 다소 퇴색된다"고 평가했다.

그는 "기존 LIG손해보험에 대한 투자포인트는 경쟁사 대비 자동차보험 손해율 격차 해소, 요율갱신을 통한 위험손해율 안정화 등으로 전년대비 이익개선폭이 가장 크다는 점이었다"며 "이익 개선 폭이 가장 크다는 점은 여전히 유효하나, 자동차보험 손해율 격차 해소와 위험손해율 안정화는 내년에나 가능하다"고 진단했다. 때문에 올해는 상대적으로 강한 주가흐름을 기대하기 힘들다는 판단이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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