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JYJ 김재중, 손연재 '첫 갈라쇼' 디렉팅 맡아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JYJ 김재중, 손연재 '첫 갈라쇼' 디렉팅 맡아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JYJ 멤버 김재중이 손연재 리듬체조 '첫 갈라쇼' 연출을 맡아 화제다.

6월11, 12일 양일간 고려대 화정체육관 특설무대에서 개최될 'LG휘센 Rhythmic All Stars 2011'은 가요, 뮤지컬계의 최고 전문가들이 합작할 예정이다. 김재중은 손연재의 첫 갈라쇼 연출을 맡아 음악 선정 및 편곡, 무대 효과, 안무, 의상 스타일링까지 디렉팅한다.
'JYJ World Tour 2011'의 총감독으로 이미 그 실력을 인정받은 김재중은 리듬체조 갈라쇼가 다양한 장르와의 교집합을 통해 역동성을 최대화한다는 데 매력을 느껴 연출팀에 참여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갈라쇼는 뮤지컬 '천국의 눈물'의 한정림 음악감독, 뮤지컬 '캣츠' '오페라의 유령'의 노지현 안무감독이 참여해 오프닝과 피날레 등 스페셜무대를 만든다. 현장감 있는 공연을 위해 리듬체조 특유의 우아함에 리드믹한 라이브연주가 어우러진 화려한 무대를 연출할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개저씨-뉴진스 완벽 라임”…민희진 힙합 티셔츠 등장 어른들 싸움에도 대박 터진 뉴진스…신곡 '버블검' 500만뷰 돌파 하이브-민희진 갈등에도…'컴백' 뉴진스 새 앨범 재킷 공개

    #국내이슈

  • "딸 사랑했다"…14년간 이어진 부친과의 법정분쟁 드디어 끝낸 브리트니 공습에 숨진 엄마 배에서 나온 기적의 아기…결국 숨졌다 때리고 던지고 휘두르고…난민 12명 뉴욕 한복판서 집단 난투극

    #해외이슈

  • 이재용 회장, 獨 자이스와 '기술 동맹' 논의 고개 숙인 황선홍의 작심발언 "지금의 시스템이면 격차 더 벌어질 것" [포토] '벌써 여름?'

    #포토PICK

  • 1억 넘는 日도요타와 함께 등장한 김정은…"대북 제재 우회" 지적 신형 GV70 내달 출시…부분변경 디자인 공개 제네시스, 中서 '고성능 G80 EV 콘셉트카' 세계 최초 공개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