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지난달 26일 오후 11시쯤 술에 만취한 상태에서 용인시의 한 발마사지 숍에 들어가 30대 여주인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리는 등 행패를 부렸다.
그가 재직 중인 경기 용인의 모 대학교는 최근 상급생들이 후배들을 집단 구타해 형사 입건되기도 했다. 현재 A씨의 폭행 사건이 알려지자 해당 대학교를 지탄하는 네티즌들의 비난글이 쇄도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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