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BC카드는 4일 서울 르네상스 호텔에서 환경부 및 27개 참여기업과 협약식을 체결하고 하반기 초부터 그린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환경부의 그린카드는 국민의 녹색생활 실천확대를 신용카드의 포인트 제도와 연계한 녹색 카드 상품이다.

그린카드는 ▲에너지를 절약하면 제공하는 탄소포인트(환경부와 지자체 제공) ▲친환경 제품 구매시 포인트 제공(협약식 참여기업) ▲카드사용 및 대중교통 이용시 포인트 제공(카드발급 은행 제공) ▲제휴가맹점 이용시 포인트를 적립(가맹점 제공)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포인트는 '에코머니'로 적립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공공기관 및 지자체가 운영하는 스포츠·문화·주차 등 시설물 이용시에 할인 서비스도 제공된다.

BC카드는 지난달 18일 환경부 그린카드의 주관 운영사 및 발급사로 선정된 바 있다(KB카드는 발급사로 참여). 이에 따라 BC카드는 그린카드 운영에 필요한 제반 인프라를 구축·관리하고 BC카드 회원사를 통해 그린카드를 발급하는 업무를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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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관계자는 "BC카드가 환경부 그린카드의 주관 운영사 및 발급사로 참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고 뜻깊게 생각한다"며 "그린카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제반 인프라 구축에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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